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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자이 15억 거래와 매물 회수, 금리 인상보다 강한 신고가 흐름

최근 금리 인상 압박 속에서도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같은 대장주들은 오히려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예측을 비껴가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전용 110㎡가 네고 없이 15억 원에 거래되고 84㎡ 타입마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건 금리 변수보다 신축 랜드마크 수요가 더 강력하다는 증거겠네요. 16억 원에 올라왔던 매물까지 회수되는 현상의 배경에는 8호선 연결과 향후 9호선 연장 등 하남 미사와 대등하게 평가받는 교통망 확충 계획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가격 방어는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라 금리 인상을 이유로 관망하기보다 확실한 가치를 지닌 매물에 집중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원리금 상환 부담을 감당할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이 상승장에서도 소외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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