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나쁜곰
다산자이 14억 육박, 가격 확실히 다졌네요
예전 다산동 분위기를 생각하면 지금 가격은 격세지감이네요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39평이 지난주에 13억 9,500만원에 팔렸습니다 이달 초에 나왔던 최고가 14억 2,000만원이랑 비교해도 차이가 거의 없네요 작년에 11억 중반대까지 밀렸던 기억이 있는데 하방은 다진 것 같습니다. 입주한 지 5년 넘은 900세대대 단지라 이제는 동네 시세를 끌고 가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39평 매매 호가는 낮은 게 14억이고 높은 건 16억까지도 부르던데요. 실거래가가 호가 밑바닥을 딱 받쳐주니까 가격이 쉽게 흔들릴 단계는 지난 듯합니다 외부 충격이 없는데도 여기서 밀리면 문제겠지만 지금은 힘이 붙어 보이네요. 이 정도면 실수요자들이 진입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만한 가격대라고 봅니다 다만 고점 근처에서 추격 매수가 계속 붙어줄지는 조금 의문이긴 합니다 그래도 단지 내부 관리가 어떤지나 층간소음 같은 건 직접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이 가격을 지탱해 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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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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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영
저 가격이면 이제 다산도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네요. 39평이라 그런지 묵직합니다.
- 유윤인
호가가 16억까지 있다고요? 그건 좀 과한 설정 같은데 실제 거래가 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