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박예연
1개월 전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900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밀도는 어떨까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967세대 정도면 딱 적당하다고 생각했거든요. 7개 동이라 단지가 너무 넓지도 않고 동선도 깔끔해 보이잖아요. 그런데 막상 생활 밀도를 따져보니 궁금한 게 생기더라고요. 지하철역이랑 단지가 바로 연결되는 건 정말 큰 장점인데 출퇴근 시간에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시설이 붐비지는 않을지. 단지 규모가 1,000세대 가 안 되다 보니 오히려 집중도가 높을 수도 있겠다 싶음. 물론 주차 공간이 넓고 쾌적하다는 평이 많아서 안심은 되지만요. 헬스장이나 도서관 같은 시설을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규모인지가 관건 같아요. 다산역 초역세권이라 외부 유동인구랑 섞이는 느낌은 아닐지. 직접 겪어보신 분들 눈에는 이 정도 규모가 실거주하기에 어떤 밸런스인가요? 역세권의 편리함을 1순위로 두는 분들에겐 최적의 밀도일 것 같긴 해요. 다만 단지 내 정적이고 여유로운 산책로를 중시한다면 조금 고민될지도. 저는 일단 역 연결이라는 메리트가 워낙 커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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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동그란고니
    1개월 전

    여기는 세대수 대비 주차장이 진짜 잘 빠졌어요.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찾는 스트레스 없는 게 실거주 만족도에서 제일 큽니다.

  • 매운꽃게
    1개월 전

    1,000세대 살짝 안 되는 게 오히려 관리비나 커뮤니티 운영 면에서 효율적인 것 같더라고요. 너무 대단지는 이동하는 데만 한참 걸림.

    도인기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너무 큰 단지는 질색인데 여기는 7개 동이라 단지 파악도 쉽고 엘베 에어컨 같은 세심한 시설 관리가 잘 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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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대한금천구청장
    1개월 전

    쾌적합니다 엘베도 2세대 2대라 거의안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