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매운가재
1개월 전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13억, 지방 미분양 속 보석일지 따져봤음

지방 미분양 뉴스가 쏟아지니 시장이 다 죽은 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핵심지 갈아타기는 지금이 오히려 타이밍 싸움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다산 지금지구 선매수하고 월세 임시 거처까지 세팅하며 세운 합리성 검증 기준을 공유합니다. 제가 이번 결정을 내리며 마지막까지 확인한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지 급지 비교: 황금산 힐스테이트 50평형이 약 8억 원 선인데,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33평 호가는 13억 원입니다. 도농역세권 입지와 신축 프리미엄이 만드는 5억 원의 격차가 향후에도 유지될 보석 같은 가치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2) 상위 급지 연동성: 강북 신축 분양가가 20억 원을 넘보는 상황에서 경기 외곽 10억 돌파는 이미 구문이죠. 33평 기준 13억 원이라는 숫자가 무거워 보여도 서울 시세가 밀어올리는 하방 경직성은 아마 맞을걸요... 자금 계획상 무리하게 매수한 건 아닌지 밤잠 설치며 계산기를 수백 번 두드렸습니다. 특히 로열동 층·향별 가격 차이가 5천만 원 이상 벌어지는 걸 보고 고민이 깊었거든요. 결국 선매도 후 월세 거주라는 리스크를 감수한 이유는 공급 부족이 눈에 빤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가운동 황금산 힐스테이트 같은 대형 평수 가성비 매물도 끝까지 고민은 됐습니다. 하지만 갈아타기 전략상 확실한 대장주를 쥐고 가는 것이 세금이나 환금성 면에서 유리하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지금 당장은 남의 집 살이가 고달프겠지만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는 최선의 수였다고 믿고 싶습니다. 경기 외곽 20억 시대가 당장 오지는 않겠지만 똘똘한 단지의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 같습니다. 지방의 흐름에 매몰되기보다 수도권 대장주의 가격 논리를 믿고 버티는 구간이라 판단합니다. 자금 계획 치밀하게 짜신 분들이라면 지금의 공포를 기회로 삼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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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생긴사막여우
    1개월 전

    분석이 날카롭습니다. 선매수 후 월세 거주가 말은 쉽지 행동으로 옮기기 정말 어려운데 실행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홍훈다
    1개월 전

    황금산 힐스테이트가 역세권이라 가성비는 참 좋은데, 확실히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랑은 궤가 좀 다르죠. 좋은 결정 하신 거니까 뒤돌아보지 마셔요!

  • 강주빈
    1개월 전

    저도 지금지구 보고 있는데 월세까지 결정하신 건 진짜 배수진 치신 거임. 확실히 다산 대장주 13억이면 서울 강북 20억 대비 메리트 있어 보여요. 자금 계획 공유해주신 거 큰 도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