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13억대, 실거주 막차 탄 것 같아요?
서울 신축은 이제 쳐다보기도 힘들고 현실적으로 다산 12~13억 선이 마지막 기차 아닐까 싶어 발품 좀 팔아봤어요. 제가 이번에 다녀온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는 확실히 동네 대장답게 포스가 다르더라고요. 현재 시세는 13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호가는 이미 13.38억에서 15.34억까지 올라와 있더군요. 무엇보다 충격적인 건 전세 매물이 0건이라는 점이에요. 8호선 다산역 바로 앞이라 잠실까지 20분대면 가니 직장인들 수요가 끊길 수가 없겠더라고요. 지금 전세가 7억을 훌쩍 넘어서 8.5억까지도 부른다는데, 이 정도면 전세가가 매매가를 뒤에서 확 밀어올리는 모양새라 가격이 떨어질 틈이 안 보여요. 아마 이 근처에서 아이 키우며 직장 다니기에는 여기만한 대안이 없을걸요? 실거주 한 채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눈높이 맞춰서 결정하시는 게 속 편할 듯싶습니다.
댓글7개
- 김솔찬1개월 전
자이 입지야 다산에서 독보적이죠. 전세 없는 거 보니 매매가 더 뛸 듯요.
- 이명지1개월 전
13억이라니... 2년 전에 용기 낼걸 그랬어요. 지금은 대출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남
- 멋진곰1개월 전
잠실 20분 컷이면 웬만한 서울 외곽보다 낫죠. 저도 애들 학교 때문에 여기 계속 눈독 들이는 중인데 매물이 진짜 없더라고요.
- 김기영1개월 전
거기 상가도 잘 되어 있어서 주부들 살기 참 편해요. 근데 가격이 이젠 정말 무섭게 오르네요.
- 굳은사슴1개월 전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지 조경도 예쁘고 애들 키우기 딱이에요. 저는 작년에 잡았는데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힘찬갈매기1개월 전
전세가 8.5억이면 매매가 지지선 확실하네요.
- 늠름한흰곰1개월 전
도움 되는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한 번 더 돌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