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정하형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7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유지력

그냥 지나가다 단지 조경을 좀 봤는데 벌써 입주한 지 7년 2개월이나 지났더군요. 2019년 7월에 입주를 시작했으니 이제 슬슬 신축의 티를 벗고 관리 역량이 드러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1,394세대라는 규모가 있다 보니 외관이나 공용부 관리가 꽤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연식이 쌓이면서 배관이나 수선충당금 같은 내실 있는 운영이 더 중요해지겠죠. 26평형이 주력이라 그런지 단지 내 커뮤니티나 조경이 젊은 층 수요에 맞춰진 느낌도 여전하고요. 다만 단지 규모 대비해서 주차장 여유나 층간소음 같은 부분은 사람마다 체감이 다를 수밖에 없겠네요. 이 분석이 어떤 분의 실거주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국 연식에 따른 노후도를 관리가 얼마나 방어해 주느냐가 향후 만족도를 가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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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바람직스러운수달

    벌써 7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여기는 확실히 대단지라 그런지 도색이나 조경 관리는 꾸준히 잘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 바람직스러운고니

    맞아요. 이제는 신축 프리미엄보다는 관리사무소랑 입대위가 얼마나 일 잘하느냐가 가격 방어의 핵심이 되는 시기죠.

  • 김가인

    26평 위주라 단지 분위기가 활기찬 건 장점인데,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현황 같은 내실도 한 번쯤 체크해볼 필요는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