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22평 1년 최고가 돌파에 따른 판단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20평대 흐름을 다시 복기해봤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22평형이 6억 중반대까지 밀렸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하락세가 더 깊어질 거라는 심리가 강해서 매수세가 붙지 않았죠. 하지만 최근 거래 내역을 보면 분위기가 확실히 돌아선 게 수치로 나옵니다. 8월 14일에 22평 4층이 7억 8천만원에 거래되면서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더군요. 이게 단순히 한 건의 튀는 거래라고 보기엔 26평형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26평도 지난 8월 10일에 21층이 8억 9천만원을 찍으며 직전 고점에 바짝 붙었습니다. 현재 호가는 더 단단합니다. 22평 기준으로 평균 8.3억 선에 매물이 형성돼 있고 저렴한 물건도 7.9억 밑으로는 안 보이네요. 실거래가 7.8억을 지지선으로 삼아 호가가 한 단계 격상된 셈입니다. 결국 7억 중반대 진입 기회는 사실상 지나갔다고 판단됩니다. 1,394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좀 나올 법도 한데 전세가가 5억 선에서 버텨주니 매물 잠김이 더 심해지는 모양새네요. 이제는 실거주 목적으로 접근하더라도 8억 초반대 호가를 인정해야 하는 타이밍입니다. 다만 26평형이 9억을 넘어가면 상승 피로감이 올 수 있어 추격 매수보다는 선매도 후 자금 확보가 우선돼야 겠습니다.
댓글4개
- 강안종1개월 전
22평 7.8억이면 층수 대비 정말 잘 팔렸네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라 매물이 잘 안 나오는 게 큰 듯 합니다.
- 이현오1개월 전
26평 호가 9.3억 올라온 거 보고 놀랐어요. 이 가격이면 이제 9억 클럽 안착하겠네요.
- 곧은스라소니1개월 전
요즘 다산 전반적으로 전세가가 받쳐주니까 매매가도 하방 경직성이 강해지는 거 같죠?
- 뽀얀닭1개월 전
그래도 주차율 0.94대는 좀 아쉽지 않나요? 늦게 귀가하면 자리 찾기 힘들 텐데요.
유인가1개월 전주차는 밤 10시 넘으면 타이트하긴 한데 적응되면 할만해요. 입지가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