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이편한세상자이 11억 근접,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각인가요?
다산신도시 처음 입주할 때만 해도 참 조용하고 예쁜 동네였죠. 사계절 공원 산책하는 재미로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다산이편한세상자이 분양가가 3억이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아요. 그때 용기 내서 여기 들어온 게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같습니다. 요즘 구리 쪽이 토허제로 묶이면서 우리 동네로 오시려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특히 부모님 모시고 근거리에 '헤쳐모여' 하려는 효자, 효녀분들이 부쩍 늘었더라고요. 최근 다산이편한세상자이 8층이 10억 9,500만 원에 찍힌 거 보셨나요? 롯데캐슬 호가는 벌써 13.5억까지 나오니 다산의 가치를 다들 알아봐 주시는 듯합니다. 고층만 고집하기엔 매물이 너무 귀해서 요즘은 정원 뷰 예쁜 저층도 인기가 많아요.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33평 13.38억 시세 생각하면, 아직 저층은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입니다. 저도 부모님 옆동으로 모셔오고 싶은데 제 통장 잔고가 부모님 사랑을 못 따라가서 큰일이네요. 이러다 제가 부모님 댁 저층으로 얹혀살러 들어가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댓글7개
- 이용아1개월 전
다산은 정말 살수록 정이 드는 동네 같아요~ 공원 조성도 너무 예쁘고요!
- 부드러운꽃게1개월 전
요즘 구리 규제 때문인지 확실히 다산 쪽 문의가 많아진 것 같더라고요. 부모님 근거리에 사는 게 진짜 최고의 복지죠.
- 한용주1개월 전
자이 11억 찍는 거 보고 손 떨렸음. 이제는 저층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 빨간산토끼1개월 전
저층 정원 뷰는 정말 계절마다 그림이 따로 없거든요. 저도 3층 사는데 사생활 보호만 잘 되면 고층보다 훨씬 아늑하고 좋아요. 오히려 아이들 키우기도 마음 편하고요. 다산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싱그러운오소리1개월 전
롯데캐슬 13.5억은 진짜 대단하네요! 다산 파이팅입니다.
- 김형민1개월 전
저는 작년에 부모님 옆동으로 이사 왔는데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어요. 아이들도 할머니 금방 뵈러 가니까 너무 좋아하고요.
- 고강솔1개월 전
통장 잔고 얘기에 눈물 훔치고 갑니다... 저도 열심히 모아서 부모님 모셔오고 싶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