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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아이파크 34평과 38평 호가가 비슷하게 붙어 있는 이유?

다산아이파크 평형 구성을 데이터로 보다가 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 단지는 34평이랑 38평 두 타입으로만 되어 있더군요. 보통 중형 평수만 있는 단지는 수요층이 겹치기 마련이라 가격 차이가 관건인데 여기는 좀 묘합니다. 지금 나와 있는 매물을 보면 34평 평균 호가가 12억 원 초반인데 38평도 거의 비슷한 12억 1,000만 원 선입니다 전세가는 34평 기준으로 7억 3,000만 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 매매가는 두 평형이 사실상 같은 가격대라 봐도 무방할 정도죠. 상식적으로는 4평이라도 더 넓은 38평으로 수요가 쏠려야 정상인데 호가가 이렇게 붙어 있는 프레임이 흥미로운데, 그 이유를 주차 규정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평형별로 무료 주차 대수에 차등을 둔다는군요. 아마 이 지점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다만 34평은 매물 하단이 10억 원대부터 시작해서 예산 폭이 넓은 반면 38평은 11억 원 밑으로는 매물이 없더군여. 아마 실거주 하시는 분들은 구조보다는 세금이나 주차 같은 실질적인 유지 비용을 더 따져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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