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용감한홍학
다산신도시 15억 돌파, 전세난이 매수 등 떠미는 모양새네요
구리가 규제로 묶이니 인접한 다산신도시로 수요가 다 몰려오나 봅니다. 제가 현장을 좀 보니 전세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더군요. 비규제지역인 다산동은 지금 구리시의 규제를 피하려는 풍선효과가 뚜렷해 보입니다. 사실 8호선 타면 잠실까지 20분이면 가니까 출퇴근족들 문의가 끊이질 않네요. 이런 매수세가 붙으면서 조만간 15억 돌파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현장에서도 한두 달 안에 대장주들이 가격 저항선을 뚫어낼 거라는 예측이 많더군요. 결국 전월세 매물 부족이 실거주자들을 매수로 계속 등 떠미는 형국이라 봅니다. 이 흐름이 미사나 강동 수준의 가치를 회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죠. 추석 전후로 15억 고지를 점령하느냐가 입지 재평가의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대출 규제 변수가 있어 실거래가 찍히는 속도는 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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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표범
잠실 20분 컷이면 사실상 송파 생활권이죠. 15억도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