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먼갈매기

다산반도유보라 10.8억 거래 보니 미사만큼 클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 10억대로 30평대 구하느라 지치신 분들, 눈을 쪼금만 돌려 다산을 보면 답이 보입니다. 살아보니 잠실까지 20분대면 가는 접근성이 정말 커요. 강남이나 여의도도 30분대면 충분히 닿다 보니까 물리적인 거리보다 체감하는 속도가 훨씬 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정주 여건 덕분인지 요즘 시세도 10억에서 13억 선으로 꽤 두텁게 형성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하남 미사와 비교해도 이제는 가치 면에서 대등하게 안착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33평이 10.8억에 거래된 걸 봐도 확실히 바닥을 다지고 올라가는 흐름이 보여요. 상급지로서의 입지를 점점 굳히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결국 교통망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어서 동북부 대표 주거지로 계속 평당가를 높여갈 것 같아요. 다만 왕숙 신도시 공급 물량이 나중에 변수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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