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어두운밍크
1개월 전

다산롯데캐슬 전세 7억 호가와 갱신권 사이 수익률 고민

최근에 지방 구축 하나 깔끔하게 익절하고 현금 비중 좀 늘려놨음. 다산롯데캐슬도 전세 만기 돌아오니까 슬슬 수익률 계산기 두드리게 됨. 7월 15일 실거래 찍힌 거 보니까 34평 신규가 6.2억인데 갱신은 4.88억임. 근데 지금 네이버 부동산 34평 호가는 7억까지 올라와 있음. 실거래랑 호가 갭이 이렇게 벌어지면 임대인 입장에선 갱신권이 참 계륵임. 8호선 연장 호재가 입지 프리미엄으로 확실히 붙었는데 이 정도 가격 차이면 투자 수익률 면에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음. 결국 실거래가 6.5억 위로 안착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봄. 지금은 갱신권 방어보다 신규로 제값 받는 게 자산 증식 관점에선 무조건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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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지혜로운개구리
    1개월 전

    8호선 뚫리면 전세가 더 튈 텐데 지금 4억대는 임차인한테 진짜 꿀인 듯함.

  • 즐거운스라소니
    1개월 전

    수익률 따지면 무조건 신규로 돌려야죠. 지금 1.3억 차이면 기회비용이 얼마임?

  • 외로운갈매기
    1개월 전

    다산동 대장급인데 7억 호가 금방 따라갈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임대 놓을 때 타이밍 보느라 애먹었는데,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우상향이라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듯함. 6.2억 실거래를 바닥으로 보고 공격적으로 세팅해도 충분히 승산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