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최주기
다산동 84타입 2.6억 급등 보니 15억 클럽 머지않은 듯
옆 동네 구리는 규제로 묶여서 거래 절벽이라는데 다산은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네요. 최근 국토부 실거래 직접 긁어보니 다산동 전용 84㎡ 매물이 40일 만에 2억 6,500만원이 뛰어서 거래됐더라고요. 구리 규제 때문에 갈 곳 잃은 수요가 비규제인 다산으로 넘어오는 풍선효과가 데이터로도 잡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8호선 연장으로 잠실까지 20분대면 끊다 보니 확실히 서울 접근성 면에서 급이 달라졌다는 게 체감되네요. 이런 속도라면 대장주들 중심으로 15억 고지 밟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워낙 입지 가치가 재평가되는 구간이라 지금의 상승세는 단순 반등 그 이상인 것 같고요. 다만 추석 이후 대출 한도가 더 조여지느냐에 따라 15억 안착의 속도는 갈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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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라운삵
잠실 20분 컷이면 사실상 웬만한 서울 외곽보다 낫죠. 15억 넘어도 이상할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