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김수강

다산동 84타입 2.6억 급등세 보니 15억 고지 머지않았네요

분당만 오르는 줄 알았는데, 우리 다산 실거래 찍히는 속도가 더 무섭네요. 최근 다산동 전용 84㎡ 매물이 한 달 남짓 만에 직전보다 2억 6,500만 원이나 올라서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제가 예전에 겪었던 상승장 초입 모습이랑 참 비슷해서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이게 단순히 운이 좋아서 찍힌 숫자가 아니라고 봐요. 인근 구리 같은 곳이 규제로 묶여서 주춤하는 사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인 다산으로 투자금이 쏠리는 풍선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고 있는 거죠. 결국 입지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가격으로 증명되기 마련입니다. 8호선 타고 잠실까지 20분이면 가는 동네가 그동안 너무 저평가됐던 건 사실이니까요. 지금 흐름이면 조만간 대장 단지들 중심으로 15억 선에 안착하는 건 기정사실로 보입니다. 다만 2027년 세제개편안 논의가 매수세에 찬물을 끼얹을지, 아니면 불을 지필지에 따라 15억 안착 속도가 결정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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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건은

    요즘 다산 분위기 장난 아니죠. 8호선 효과가 이제야 제대로 반영되는 느낌입니다.

  • 작은생쥐

    글쎄요, 단기간에 너무 급하게 오른 감이 있어서 지금 진입하기엔 좀 부담스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