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남 17억인데 다산 롯데캐슬 12억대는 기회로 보임
주말에 다산 롯데캐슬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단지 분위기가 너무 평화로워서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더라구요. 근데 요즘 구성남 준신축 호가가 17억 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거기랑 비교하면 다산 롯데캐슬 최근 실거래가인 12.4억은 솔직히 너무 겸손한 숫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8호선 연장되고 나서 강남 접근성 좋아진 건 다들 아시잖아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는 거랑 허허벌판에 새로 짓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니까요. 일부에선 왕숙지구 8만 가구 쏟아지면 다산 끝난다는 말도 하던데 제가 보기엔 오히려 다산의 희소성만 더 키워줄 것 같음. 왕숙은 평형 구성이나 입주 시기 생각하면 다산 대장주들이랑은 체급이 다르거든요. 결국 인프라 균질성에서 오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밀어올릴 텐데 지금의 이 갭은 언젠가 메워질 수밖에 없는 구조 같아요. 계산기 두드려봐도 대출 끼고 실거주로 접근하기엔 지금이 국평 15억 안착하기 전 마지막 기회 아닐까 싶어 조심스럽게 기대 중입니다. 불안한 마음도 없진 않지만 단지 내 아이들 웃음소리 듣고 오니 여기가 내 집이 됐으면 좋겠다는 설렘이 더 커지네요.
댓글4개
- 장희호1개월 전
직접 가보면 느낌이 다르죠. 실거주 만족도 하나는 진짜 끝판왕입니다.
- 다정한노루1개월 전
구성남 17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입지 차이가 있는데 다산이랑 단순 비교는 힘들 듯...
김수연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왕숙 기다리다가 다산 날려보내면 나중에 진짜 피눈물 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욱선1개월 전
저도 롯캐 유심히 보고 있는데 12.4억이면 저평가 맞아요. 8호선 파워 무시 못함.
- 잘난바다거북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셨다니 공감 가네요. 저도 실거주 한 채 보고 있는데 떨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