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즐거운나비

구리 15억 넘긴 시점에 다산센트레빌 신고가 보니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요즘 다산은 폭풍전야처럼 조용하다는데,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최근에 구리 쪽 아파트들이 15억 원을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히 옆 동네가 비싸진 걸 넘어서서, 인근 지역 전체의 가치 기준이 한 단계 올라가는 신호탄으로 보이더라고요. 구리가 조정지역으로 묶여서 주춤하는 사이, 다산은 비조정지역 메리트를 톡톡히 누리고 있어요. 조용히 키맞추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모양새인데요. 실제로 다산센트레빌 26평이 지난 19일에 7.1억 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남편은 풍선효과가 예전만큼 안 느껴진다고 조금 더 지켜보자는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소리 소문 없이 야금야금 오르는 평탄화 시기가 진짜 기회라고 봐요. 나중에 다 오르고 나서 따라가려면 갭이 너무 벌어져서 교육 환경 좋은 곳으로 옮기기가 더 힘들어지거든요. 결국 다산의 키맞추기가 완성되는 지금이, 강변 재건축 단지들의 고층 스카이라인 변화에 올라탈 수 있는 마지막 갈아타기 적기가 아닐까 싶네요. 보유하신 곳이 목표한 상급지와 갭이 줄었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여볼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보유 현금 여력이 충분하다면 공격적인 상급지 이동이 답이겠지만, 대출 의존도가 높다면 금리 인상 변수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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