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경호

JYP 사옥 무산 보고 광운대역 호재 다시 따져보니

JYP 사옥 취소되는 거 보니 뒤통수 맞은 기분인데, 우리 동네 호재들도 다시 보게 되네요 부동산은 '설'이 아니라 돈이 들어왔는지를 봐야 하는 듯해요 GTX-C는 4.3조 PF 조달도 끝났고 착공까지 들어갔으니 무게감이 다르긴 합니다 광운대역에서 삼성역까지 9분이면 사실상 강남 생활권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월계시영(미미삼) 재건축도 6,103세대로 늘리는 계획이 심의 중이라 기대가 큽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이랑 맞물리면 이 일대 지도가 완전히 바뀔 것 같네요. 물론 경원선 지하화처럼 구상 단계인 계획은 좀 보수적으로 걸러 들어야 리스크가 없겠어요 그래도 확정된 금융적 실체를 믿고 가느냐 아니면 여전히 희망 고문에 머무느냐의 차이인 듯합니다. 실거주로 버틸 힘이 있느냐에 따라 이 호재를 누릴 자격이 정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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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배솔이

    맞아요. PF 조달 끝난 게 진짜죠

  • 총명한다람쥐

    미미삼 6천 세대 들어오면 광운대역 주변 분위기 장난 아닐 텐데, 경원선 지하화까지는 너무 욕심 안 내고 기다려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