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형준
3개월 전

현대,우성 14.3억 신고가, 지방 자산가들 상경 매수세 무섭음

노원구 9억대 매물 보고 있는데 남편은 하락장 온다고 기다리자네요. 진짜 지금이 고점일까요? 제가 현장 돌아보니 매수 주체가 완전히 바뀌었음. 강남이나 지방 큰손들이 상계동, 월계동 쪽 하이엔드 입지를 미리 선점하고 있거든요. 특히 중계동 현대,우성 44평이 14.3억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직전보다 4,000만 원이나 올랐는데, 자산가들은 지금을 서울 진입의 마지막 타이밍으로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중임.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공급한다고 속도전 낸다지만 그게 내일 당장 나오는 물량은 아니죠. GTX-C 자금조달 재개되면서 광운대역세권 서울원 개발까지 가시화되니, 보유 여력 있는 사람들은 이미 조용히 담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누가 팔고 누가 사는지 이해관계를 냉정하게 분석해야 함. 남편분 말대로 금리 리스크 계산은 필요하지만, 사이클상 노원의 상급지들은 하방 지지선이 이미 확인됐다고 봅니다. 현장에서 지방분들 상경 매수 신호 포착하신 분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여. 제가 착각한 거 아니면 이건 확실히 기회임.

4

댓글
4개

  • 송빈석
    3개월 전

    집은 타이밍인데 남편분이 사이클을 너무 보수적으로 보시네여. 14.3억 신고가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 짙은물총새
    3개월 전

    현대,우성 대형 평수 나가는 거 보면 확실히 외지인 비율 늘었음. 실거주랑 투자 수요가 동시에 붙는 지점이라 지금 안 사면 나중에 지각비 꽤 낼걸요.

  • 박한현
    3개월 전

    서울원 들어오고 GTX 뚫리면 그때는 9억대로 노원 진입 꿈도 못 꿉니다. 지방 자산가들이 바보라서 서울 끝자락까지 와서 신고가 찍어주는 거 아니거든요. 공급 부족 시나리오 계산해보면 답 나옵니다.

  • 멋진돌고래
    3개월 전

    제 정보가 가물가물한데 아마 중계동 쪽 큰 평수는 매물도 거의 없을걸요? 버티면 이깁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