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박주미
1개월 전

하자 논란 뚫고 결국 우상향할 노원 신축과 S-DBC의 미래

요즘 커뮤니티마다 신축 하자 이슈로 아주 시끄럽네요. 공사비 갈등 때문에 시공 품질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에 다들 예민하시죠. 노원구 재정자립도가 서울 최하위권이라느니, 외곽 지역 폭락론이라느니 떠드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 품질 이슈는 속상하지만, 결국 고쳐질 소모적인 문제일 뿐이거든요. 오히려 전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들어설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파급력을 봅니다. 24만 7,000㎡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들어오면 노원의 체급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지금 규제 완화 청원도 활발하던데, 이게 결국 노원의 미래 먹거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베드타운 딱지 떼는 게 시간문제라 주변 지인들한테도 지금이 기회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있네요. 여기에 2026년 개통될 동북선까지 더해지면 교통망도 완성형이죠. 중계동 은사를 지나는 이 라인이 뚫리면 강남 접근성 개선은 물론이고 입지 가치가 재평가될 수밖에 없어요. 결국 건물 좀 못 지었다고 일희일비할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월계 그랑빌 33평이 7월에 12.3억 찍으면서 신고가 근처까지 버티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인프라가 완성되면 지금의 하자 논란은 정말 작은 해프닝으로 기억될 겁니다. 다음 신고가는 S-DBC 착공 소식과 함께 터져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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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하준
    1개월 전

    결국 입지가 모든 걸 증명할 겁니다. 신축 하자는 살면서 고치면 그만이지만 S-DBC 같은 일자리는 돈 주고도 못 사죠.

  • 장나솔
    1개월 전

    하자 보수 제대로 안 되면 실거주 피눈물 나는데 너무 낙관적이신 거 아닌가요?

    넓은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원글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동북선 뚫리고 창동 개발 본격화되면 지금 이 가격에 사고 싶어도 못 사요. 그랑빌 33평 12억대 방어하는 거 보면 대기 수요는 여전히 탄탄합니다. 결국 인프라가 모든 리스크를 덮어버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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