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늠름한판다
3개월 전

하계 한신동성 공람 보니까 노원 스카이라인 각 나오네요

용적률 200% 넘으면 재건축 끝났다던 분들, 하계 한신동성 공람 뜬 거 보셨나? 사업성 안 나온다고 던지던 매도자들 지금 심리가 어떨 것 같음? 이전 사이클 고점 대비 회복세가 뚜렷해지니 이제 급한 건 매수자임. 서울시가 왜 이렇게 속도를 낼까? 부시장 직할로 공정관리하면서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채우려면 노원 구축들 안 건드릴 수가 없음. 하계 한신동성이 200% 중반인데도 속도 내는 건 시에서 밀어준다는 확실한 신호다. 스카이라인 변화가 과연 실현 가능할까? 2028년 서울원 준공되면 광운대역세권 일대 지도가 완전히 바뀜. 현산 본사 들어오고 메리어트 호텔까지 들어오면 그게 노원구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거임. 포레나 노원이 13.75억 신고가 찍어주는데 사업성이안 나올까? 시세가 하방을 받쳐주면 분담금 리스크는 결국 시간 문제일 뿐임. 삼익포레스트도 32평이 7.8억에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여전히 탄탄함. 역세권 단지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되나? 지구단위계획 내 300m 반경 단지들은 용적률 최대 400% 상향이라는 치트키가 있음. 이거 활용해서 층수 높이면 노원구도 강남 못지않은 고층 숲으로 변모하는 건 시간 문제임. 결국 서울원부터 하계동까지 이어지는 축이 노원의 대장주 자리를 놓고 격돌할 거다. 신축 스카이라인이 완성되는 시점엔 지금의 낡은 이미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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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좋은홍학
    3개월 전

    한신동성 공람은 진짜 의미가 크죠. 노원 재건축의 가늠자가 될 듯.

  • 슬픈사막여우
    3개월 전

    분석 냉철하시네요. 결국 가격이 받쳐줘야 사업도 가는 법인데 포레나가 길을 잘 닦아놨습니다.

  • 이강연
    3개월 전

    금리 사이클이랑 정비사업 속도가 딱 맞아떨어지는 타이밍이네요. 지금 매도 세력들 거둬들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서울원 들어오면 월계동은 아예 다른 동네가 되겠어요. 베테랑의 시선은 역시 다르십니다.

  • 먼토끼
    3개월 전

    서울원 2028년 준공이면 얼마 안 남았음. 그때 되면 노원도 평당 5천 시대 열릴 거임.

  • 친절한스라소니
    3개월 전

    용적률 400% 상향이 진짜 핵심이죠. 역세권 단지들 눈여겨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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