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한신동성 공람 떴는데 지금 상계주공이라도 잡을까요?
2년 전 전세 선택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때 풀대출 받아서 상계주공 대단지 들어갔어야 했는데, 지금은 매매가가 너무 올라서 쳐다보기도 힘들 정도네요. 최근에 하계 한신동성아파트 정비구역 공람 공고 나온 거 보셨나요? 용적률 200% 중반이라 다들 안 된다고 말 많았지만, 결국 서울시 속도전 정책 타고 재건축 물살 타는 거 보니 토박이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이미 상계주공14단지 30평이 8억 5,000만 원에 거래 완료됐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이 더 급해짐. 이 동네 옛날엔 그냥 조용한 베드타운이었는데, 이제는 노후 단지들이 하나둘씩 환골탈태 준비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확보해야 하는 시기 같아요. 더 망설이다가는 소단지로 밀려나는 게 아니라 아예 노원구 진입 자체가 막힐 것 같거든요.
댓글7개
- 문다승1개월 전
상계주공 14단지 8.5억이면 아직 발목이라고 봄. 나중에 신축되면 이 가격 꿈도 못 꿔요.
- 고운사슴1개월 전
한신동성 공람 뜬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사업성 따지다가 버스 떠나가는 거죠.
- 한인수1개월 전
진짜 전세가 마약이라니까요. 저도 예전에 전세 살다가 집값 올라가는 거 보고 피눈물 흘렸음.
- 흰다람쥐1개월 전
노원구 인구 줄어든다 뭐다 해도 실거주 수요는 탄탄함. 학군지 인프라가 어디 쉽게 무너지나요? 토박이들이 안 떠나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죠.
- 윤연민1개월 전
지금 대출 규제 더 조이기 전에 움직이는 게 상책일 듯요.
- 김원형1개월 전
하계동 쪽도 분위기 심상치 않더라고요. 한신동성 탄력 받으면 주변도 다 같이 들썩일 기세임.
- 뛰어난사자1개월 전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데 부동산은 등기만 늦출 뿐이죠. 빨리 임장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