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청솔 6억 중반이면 갭투자 전세가율 몇 %가 적정일까요
직장 근처는 집값이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조금 떨어지더라도 역세권 위주로 보고 있는데 노원 쪽 소형 평수들이 확실히 심상치 않네요. 최근 하계 청솔 21평형이 6억 중반대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게 단순한 거래 하나가 아니라 노원 외곽 소형 아파트들 바닥 다지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매수세가 붙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히거든요. 제가 출퇴근 디테일을 엄청 따지는 편이라 7호선 하계역 초역세권인 이 단지를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6억 중반이라는 가격이 찍히는 걸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사실 이런 구축 소형은 전세가율이 매수 타이밍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잖아요. 지금 하계 청솔 같은 단지를 갭으로 진입한다면 전세가율이 최소 60% 이상은 받쳐줘야 하락장에서도 버틸 체력이 생긴다고 봅니다.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장세라지만 취득세랑 복비까지 고려하면 실투자금이 꽤 들어가는데 전세가율이 낮아지면 기회비용 측면에서 메리트가 확 떨어지거든요. 역에서 단지까지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라 비 오거나 눈 올 때도 출퇴근 스트레스는 확실히 적을 것 같아 만족감은 클 듯해요. 결국 7호선 직주근접 메리트에 전세가율 60% 중반대만 맞춰진다면 하계 청솔은 지금 잡아도 충분히 유망한 구간이라고 판단됩니다.
댓글2개
- 다른날다람쥐1개월 전
하계역 초역세권이라 직장인 수요는 확실하죠. 6억 중반이면 전세가율 65% 정도 맞춰질 때 들어가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봅니다.
- 게을러빠진참새1개월 전
청솔 평지라 출퇴근 진짜 편해요! 저도 예전에 거기 살았었는데 눈 올 때 경사 걱정 없는 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모릅니다. 갭투자라면 전세가율 60%는 무조건 넘겨야 안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