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넓은흰곰

하계 장미 21평 8억대 학군 가치와 주차 리스크 사이의 간극

2014년 무렵 노원구 쪽 데이터 되짚어보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도 학군 수요가 받쳐주는 곳들은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꽤 강했지. 하계동 장미도 그런 결인데 중현초등학교가 150m 안쪽이라 거리는 좋다.. 그런데 아이들 통학할 때 길은 안전한 편인지 궁금하네. 중학교도 한천중이나 중평중이 500m에서 600m 남짓이라 도보권으론 충분해 보인다 실제 면학 분위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진학 실적도 대진고 서울대 2명에 대진여고는 작년 8명이나 보냈다니 이 동네 학구열이 데이터로도 읽힌다 다만 37년 된 구축이라 주차 0.28대가 실거주에선 가장 큰 벽이 될 것 같다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있으려나 싶네 21평 8억 초반이라는 가격이 이런 주차난과 노후도를 상쇄할 만큼 장기적으로 매력적인지 계속 지켜보는 중이다. 교육 하나 보고 몸테크 견딜 분들에겐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로 보입니다.. 주차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느냐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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