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붉은치타
1개월 전
하계 극동.건영.벽산 안전진단 단계의 현실적 판단
하계동 극동.건영.벽산 현장 다녀옴. 단지 입구부터 안전진단 통과 현수막 걸려있는데 분위기 묘함. 1988년 준공이라 그런지 확실히 노후도는 꽉 찼음. 근데 지금 정비사업 10단계 중에 겨우 3단계인 거 다들 알잖음? 이제 막 안전진단 문턱 넘은 수준이라 갈 길이 한참 남았음. 숫자로만 보면 지금 진입해서 새 아파트 보려면 최소 10년은 잡아야 함. 실거주하면서 버틸 사람 아니면 지금 타이밍은 좀 애매함. 주차 공간 0.62대라 밤마다 주차 지옥 펼쳐지는 거 감수해야 됨. 수익률 생각하면 몸테크 각오하고 들어가는 건데... 아 근데 이건 좀 생각보다 빡셀 수도 있겠음. 30평형 호가 9억대 나오는데 이 돈이면 선택지가 꽤 많음. 재건축 속도 느려지면 기회비용 다 날리는 꼴이라 계산기 잘 두드려야 됨. 결국 속도전인데 노원구 물량 생각하면 보수적으로 보는 게 맞음.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하락장 방어력 확인하고 들어가는 거 추천함. 숫자는 거짓말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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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김인오1개월 전
안전진단 통과가 시작인데 벌써 다 된 것처럼 들떠있는 사람들 많음.
- 나쁜고래1개월 전
주차 0.6대면 진짜 퇴근길마다 스트레스 장난 아닐 텐데... 몸테크도 체력이 있어야 하죠.
검은순록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함. 저 정도 주차면 밤 10시 넘어서 귀환하면 답 없음.
답글 1개 펼치기 - 좋은치타1개월 전
노원 쪽은 결국 분담금이 관건임. 사업성 계산기 안 나오면 안전진단 의미 없음.
- 완고한우방1개월 전
ㅋㅋㅋ 실거래 계속 상승하니까 쫄리나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