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박미석
1개월 전
하계동 극동.건영.벽산 학군 환경 직접 겪어본 후기
하계동에서 오래 살다 보니 요즘 이 동네로 아이 교육 때문에 넘어오시려는 분들 질문을 종종 받아요. 제가 지내보니까 극동.건영.벽산은 일단 학교 가는 길이 너무 편한 게 큰 장점 같아요. 중평초등학교랑 중평중학교가 단지에서 걸어서 3분도 안 걸리는 거리거든요. 직선거리로 200m 남짓이라는데, 실제로 보면 그냥 단지랑 붙어 있는 수준이라 애들 보내기 참 마음이 놓이죠. 인근 고등학교들 실적 나오는 거 보면 동네 면학 분위기도 어느 정도 짐작이 가더라고요. 가까운 대진여고만 해도 작년에 서울대 8명 보냈다는 소식 듣고 다들 놀랐거든요. 대진고도 꾸준히 성과가 나오는 편이라 확실히 노원 쪽 학군 수요가 왜 탄탄한지 체감이 됩니다. 다만 단지 연식이 있다 보니 주차 같은 건 좀 감안하셔야 할 거예요. 그래도 아이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길 안 건너고 편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은 이만한 데 찾기 힘들죠. 공부 하나 보고 들어오기엔 충분히 메리트 있는 단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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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엄청난말1개월 전
중평초 중평중은 이 동네에서 워낙 선호도 높죠. 애들 어릴 땐 진짜 최고예요.
- 정가연1개월 전
실적 좋은 건 아는데 중학교 배정은 복불복이라... 단지 가깝다고 다 중평중 가는 건 아니지 않나요?
따뜻한박쥐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여기는 워낙 가까워서 웬만하면 큰 무리 없이 가는 분위기긴 해요. 저도 그 재미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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