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가린
2개월 전

포레나 노원 13.75억 돌파, 지방 큰손들도 서울원 18억 보러 올까요?

포레나 노원 34평형 13억 7,500만 원 찍은 거 보셨나요? 구축 밭인 상계동에서 이 정도 신축 대단지는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줍줍할 만큼 매력적인 깡패 입지거든요. 반면 2028년 들어올 서울원은 18억대라는데, 직주근접 따지는 제 입장에선 고민되죠. GTX-C 착공 재개로 강남 출퇴근 시간 아끼는 걸 월 단위로 계산해봐도 포레나의 안정감이냐 서울원의 메리어트 호텔·몰세권 프리미엄이냐가 매일 아침 출근길 화두입니다. 요즘 재택 비율 줄고 다시 7호선 지옥철 타려니 몸테크는 이제 사치다 싶다. 이직 생각하면 노원역 가까운 포레나가 실속 있지만, 현대산업개발 본사까지 들어오는 서울원 아우라는 지방 형님들도 혹할 만한 '노원의 강남' 각이네요. 결국 대출 이자 계산하다가 한숨 쉬는 제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오늘 점심도 노원역 가성비 식당에서 때우며 로또나 한 장 사러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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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알맞은개미
    2개월 전

    포레나 노원 13.75억이면 이제 노도강 무시 못 함. 지방 형님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하죠.

  • 서툰꽃게
    2개월 전

    GTX-C 재개된다니 상계동에서 강남까지 순식간이겠어요. 출퇴근 시간 20분만 줄어도 월 수십만 원 가치인데... 저도 갈아타고 싶네요.

  • 깨끗한말
    2개월 전

    서울원 18억은 좀 선 넘은 거 아님? 그래도 몰세권에 호텔까지 들어오면 노원 대장은 확실히 바뀔 듯함.

  • 날카로운독수리
    2개월 전

    저는 포레나 노원 실거주 중인데 만족도 최상이에요. 단지 내 커뮤니티 돌고 출근하면 확실히 돈값 한다고 느껴집니다.

  • 기다란산토끼
    2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이 노원까지 본다는 건 그만큼 서울 신축 희소성이 크다는 증거죠.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살 것 같아 무섭습니다.

  • 꼼꼼한돌고래
    2개월 전

    노원역 근처에서 밥 먹다 보면 확실히 동네 분위기 바뀐 게 느껴지긴 해요. 서울원 들어오면 진짜 천지개벽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