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함예별
3개월 전

포레나 노원 사전점검 가기 전 꼭 봐야 할 뼈아픈 하자 체크리스트

신축 입주할 때 사전점검 대충 하면 나중에 자기 돈 들여서 고치느라 피눈물 납니다. 제가 예전에 상계주공 몸테크 하다가 큰맘 먹고 갈아탔을 때, 들뜬 마음에 바닥 수평이랑 창호 틈새를 대충 보고 넘겼거든요. 살다 보니 겨울에 노원 칼바람이 거실까지 들어오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이번 포레나 노원 가시는 분들은 실리콘 마감만 보지 마세요. 화장실 구배 안 맞아서 물 고이면 그거 나중에 다 뜯어내야 합니다. 주방 후드 켜고 휴지 한 칸 붙여보면서 배기 제대로 되는지 꼭 확인하셔야 나중에 냄새 때문에 고생 안 하세요. 지금 노원구 25평형 아파트가 11억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국민은행 주담대 3억 제한 같은 규제 때문에 자금줄도 팍팍하잖아요. 내 귀한 돈 들어간 집인데 하자 보수라도 확실히 받아내야 본전 뽑는 겁니다. 사전점검 날은 집 예쁘다고 감탄만 하지 마시고 매의 눈으로 샅샅이 뒤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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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단아한순록
    3개월 전

    포레나 노원 부럽네요. 저는 예전에 사전점검 때 줄자 안 챙겨가서 가구 배치할 때 애먹었습니다.

  • 오미정
    3개월 전

    요즘 노원 25평 11억 시대라니 격세지감이네요. 대출 규제도 심한데 하자라도 없어야 마음이 편할 듯함.

  • 재미있는하마
    3개월 전

    하자 체크 리스트 메모해갑니다. 구배 확인은 진짜 꿀팁인 거 같아요.

  • 먼황새
    3개월 전

    제가 딱 글쓴이님처럼 대충 했다가 지금 안방 결로 때문에 고생 중입니다. 남 일 같지가 않아서 눈물이 나네요. 다들 스티커 아끼지 말고 팍팍 붙이고 오셔요.

  • 박재주
    3개월 전

    사전점검 대행업체 쓰는 게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전문가 눈은 확실히 다름.

  • 다른닭
    3개월 전

    노원 칼바람 진짜 무섭죠. 샤시 틈새 확인 안 하면 겨울에 난방비 폭탄 맞음.

  • 김욱리
    2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가는데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