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그리운산양
포레나노원 14억, 전고점 돌파할 기세?
노원구 아파트 거래 데이터 보니까 6억 아래 매수 비중이 서울에서 제일 높네요 24.3%나 차지하는 걸 보니 실거주하시는 분들이 자금 맞춰서 노원으로 많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출퇴근 생각하면 역세권 위주로 사람들이 몰리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상계동 포레나노원이 14억 찍고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도 12.9억까지 올라왔더라고요 신축 대장주들이 21년 고점 근처까지 가격을 높여 부르고 있습니다 전고점 대비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랍네요. 이런 흐름이 상계주공3단지 같은 재건축 단지로도 바로 전이되는 모양입니다. 여기도 12억 실거래 나오면서 가치를 다시 평가받고 있는 것 같거든요.. 최근 상계주공14단지도 3,300세대 규모로 정비계획안 제출했던데 이런 공급 기대감이 시세를 더 받쳐주겠네요. 핵심 단지들이 신고가로 버텨주니 노원 전체 가격이 아주 든든합니다 이 정도 기세면 21년 최고점 넘어서는 건 이제 시간문제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집값 회복되는 속도 보면 제 자금 계획만 뒤처지는 기분이라 씁쓸하긴 합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