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주혁
1개월 전
포레나노원 13.7억 거래로 본 상계동 실거주 판단
제가 너무 모르는 건지... 포레나노원 요즘 분위기 진짜 이 정도인가요? 지금 전세 사는데 솔직히 좁기도 하고 애들 생각하면 넓혀가야 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33평 17층이 13억 7,500만원 찍었다는 소식 듣고 가슴이 덜컥 했어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11억 3,000만원까지 내려갔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때 용기 냈어야 했나 싶고,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지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단지 내 33평 매물 보면 호가는 이미 13.9억에서 15억까지 나와 있더라고요. 실거래가랑 호가 차이가 벌어지니까 이게 진짜 상승 신호인지, 아니면 이번 13.7억 거래가 일시적인 고점인 건지 너무 불안해요. 확실히 2020년 준공된 1,062세대 신축이라 살기엔 참 좋아 보이는데 말이죠. 자금 계획 빠듯하게 세우면 실거주 한 채는 괜찮을까요? 아니면 노원구 상계동 입지에 이 가격은 좀 과한 건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결국 대출 금리 조금이라도 더 내려갈 때까지 버틸 체력이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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