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성루성
포레나노원 평형 구성이랑 내부 구조 활용해본 소감?
상계동 쪽에서 오래 매매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동네가 예전엔 참 구조가 다 비슷비슷했거든요. 그런데 포레나노원 여기는 제가 아는 분 집을 가봤더니 평형 구성이 20평대부터 40평대까지 꽤 다양하게 섞여 있더라고요. 특히 대표 격인 24평 구조를 보니까 예전 구축 20평대 생각하면 안 되겠더군요. 요즘 신축답게 거실 개방감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서 식구가 적은 집은 참 쓰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들어보니 큰 평수인 45평까지도 세대수가 어느 정도 받쳐주니까 단지 전체적인 무게감이 좀 다르긴 하네요. 입주한 지 이제 5년 10개월 정도 지나서 그런지 단지도 자리가 다 잡힌 것 같고요. 다만 짐이 좀 많으신 분들은 이 구조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그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 제 경험상 이런 평면은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체감 넓이가 확 달라지거든요. 그래도 상계동에서 이 정도 세대수에 평형대 골고루 갖춘 단지가 흔치 않아서 실거주 가치는 꾸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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