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백솔훈
포레나노원 주변 인프라와 실거주 동선 따져보니
오늘 노원역 쪽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상계동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포레나노원 여기 처음 입주할 때만 해도 분위기가 지금 같지는 않았거든요. 단지 정문을 나서면 바로 초등학교가 붙어 있는 구조는 확실히 큰 장점입니다. 다만 아이들 등하교 동선은 편하겠지만, 외부 차량이 단지 근처로 몰리는 시간대의 혼잡도는 미리 체크를 해봐야 할 부분이죠. 장보기는 상계중앙시장이나 인근 마트를 이용하게 되는데 동선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 골프센터 같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굳이 밖으로 멀리 안 나가도 된다는 점은 참 편리해 보이더군요. 그래도 계약 전이라면 출퇴근길 지하철역까지의 실제 도보 거리는 직접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지도로 보는 것과 여름이나 겨울에 체감하는 7호선 마들역이나 노원역까지의 거리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주차도 세대당 1.3대 수준이면 신축치고 아주 넉넉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지하 2층까지 있긴 합니다. 늦은 밤에 자리가 여유로울지는 입주민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으니 관리규약이나 실제 주차 현황을 서류로라도 확인해보는 게 안전하겠죠. 직주근접이 최우선인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지만, 조용한 주거 환경을 중시한다면 학교 인접 단지의 소음 특성까지는 감안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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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흰곰
초품아라 애 키우기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단지 앞 상가 이용할 때 유동인구가 좀 섞이는 건 감안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