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호하
1개월 전

포레나노원 임장 후 급지 논쟁하다 이별한 커플 사연의 실익 계산

포레나노원 임장 갔다가 여자친구랑 급지 차이로 대판 싸우고 헤어졋다는 글을 봤습니다. 솔직히 감정 소모할 일 아니거든요. 단순히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보면 답 나옵니다. 포레나노원 33평 호가가 13.93억까지 올라왔고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는 평균 12.14억 정도 하더군요. 1.8억 차이면 취득세랑 대출 한도부터 급이 아예 다른 수준임. 노센푸 20평대도 10억 찍은 마당에 상계 신축 13억은 이제 상수죠. 이걸 급지 낮다고 무시하면 본인 자산 계획만 꼬입니다. 저도 갈아타기 시나리오 짜보니 1주택 비과세 받고 넘어가야 되는데 취득세 1~3% 계산하면 포레나는 자금이 좀 타이트하긴 하네요. 감정 섞지 말고 엑셀부터 돌려보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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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게을러빠진수달
    1개월 전

    포레나 13억대면 이미 노원 대장급인데 그걸 급지 따지는 게 의미 있나 싶음.

  • 임라건
    1개월 전

    노롯캐도 30평대 13억 돌파 목전이라는데... 자금 차이 2억이면 아예 다른 시장인 건 팩트죠.

  • 이경석
    1개월 전

    임장 데이트가 원래 독이에요. 서로 자금 상황 안 맞으면 급지 가지고 싸우다 끝나는 경우 허다함.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 메마른삵
    1개월 전

    비과세 받고 상계 신축 진입하는 게 지금은 제일 깔끔한 갈아타기 시나리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