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CC 분양 기다리기보다 중계동 구축 매수가 유리한 이유
정부가 태릉CC 2029년 착공 계획을 내놨는데 이거 액면 그대로 믿는 분들 없으시죠? 노원구청장이 임대 비율 35%로 낮추라고 요구 중인데 지자체랑 협의 길어지면 2030년 넘기는 건 예삿일임. 타이밍 재는 투자자 입장에서 볼 때 이건 기약 없는 기다림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6호선 연장이나 백사터널 같은 교통 대책도 결국 분양 시점이랑 연동된 거라 당장 출퇴근 급한 신혼부부에겐 그림의 떡이죠. 인프라 깔릴 때까지 몸테크 하기엔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지금은 군중심리에 휩쓸려 청약만 바라볼 때가 아니에요. 반면 중계동 은행사거리 쪽은 2026년 동북선 개통이라는 확실한 타이밍 신호가 들어왔습니다. 이미 완성된 학군지에 지하철까지 뚫리면 가치 재평가는 시간문제죠. 최근 은사 특정 단지가 14.6억에 찍힌 거 보면 상급지 이동 수요가 이미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는 중임. 결국 공급 시기가 안갯속인 태릉CC 특공보다는 교통 호재가 코앞인 중계동 구축을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합니다. 확정된 호재를 놔두고 불투명한 로또만 기다리다가는 사이클 다 놓치거든요. 제가 놓친 신호가 있으면 알려주세여.
댓글2개
- 줄기찬밍크1개월 전
동북선 2026년 개통이면 이제 1년 남짓인데 지금이 막차 타이밍 같긴 하네요.
김나아1개월 전은사 14.6억 거래는 너무 상징적인 수치라 좀 더 지켜봐야 함. 지금 추격 매수하기엔 어깨 위인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보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보람찬해달1개월 전
태릉CC 기다리다가는 애 학교 보낼 때까지 입주 못 할걸요. 그냥 은사 구축 수리해서 들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