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황루은
1개월 전

태릉CC 공급 신호에도 미미삼 10억 신고가 찍는 이유

요즘 그린벨트 푼다며 공급 압박을 주는데도 노원 분위기는 딴판이네요. 태릉CC 6,700가구 예외 인정 확정됐다는 뉴스 보셨죠? 근데 시장은 정반대로 반응하고 있어요. 월계동 미미삼 20평형이 이번 달 8일에 10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거든요. 호재만 믿고 기다리기엔 재건축 속도가 너무 붙었습니다. 상계주공 7단지는 동의율 66.6% 채워서 조합설립 신청까지 들어갔고요. 어디 카페에서 봤는데 이런 실질적 진척이 시세를 더 단단하게 지지한다더라고요. 불확실한 미래 공급보다 눈앞의 사업 단계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기 같습니다. 결국 서울의 가치는 과거 수치보다 이런 확실한 데이터로 증명된다고 봐요. 신고가랑 정비사업 속도라는 팩트가 지금 노원의 진짜 좌표니까요.

2

댓글
2개

  • 올바른호랑이
    1개월 전

    태릉 골프장 개발은 예전부터 나온 얘기라 시장에서 이미 선반영 끝난 느낌이죠. 결국 신축 될 놈들만 가는 장세 같습니다.

  • 짙은물개
    1개월 전

    20평이 10억이라니... 제가 생각한 예산보다 훨씬 앞서나가네요. 상계주공7단지 신청 들어간 것도 그렇고 노원도 이제 만만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