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지리
1개월 전
태릉해링턴 14.5억 찍고 백사마을 17억 소리 나오는 노원 상황
서울 전체 상승률이 0.29%인데 노도강은 0.5% 튀었음. 강남권 하락세랑 정반대로 가는 게 전형적인 키맞추기 순환매 장세임. 공릉동 태릉 해링턴플레이스 84형이 14.5억 신고가 찍은 게 핵심임. 노원 신축이 이 가격대에 안착했다는 건 시세 판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증거임. 여기에 백사마을 네이처시티자이 분양가 예상이 15억대라니 말 다했음. 옵션이랑 이자까지 더해서 17억까지 본다는데 기존 단지들이 싸보일 수밖에 없는 구조임. 공사비 폭등에 신축 희소성 생각하면 지가 하방 경직성은 더 단단해질 거임. 노원을 예전처럼 단순히 '저가 외곽' 프레임으로만 보면 수익률 다 놓침. 강남 주춤할 때 노원 핵심지나 신축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선 더 나은 베팅일 듯함. 가치 재평가 제대로 들어간 시점이라 지금이 조건 검토할 마지막 타이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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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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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치타1개월 전
17억이면 솔직히 노원치고 너무 비싸긴 한데 신축은 또 모르죠.
- 짓궂은산토끼1개월 전
태릉해링턴 신고가 찍힌 거 보고 저도 놀랐음. 이제 10억 밑으로 노원 신축 보긴 글렀네요.
- 정석석1개월 전
백사마을 17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마포나 성동 급매 잡는 게 나을 텐데.
- 혼탁한대학학생처장1개월 전
17억이면 신축 선택지가 많고 구축은 마용성도 가능한데 굳이 ㅋㅋ 백사마을 12억 수준일듯 15억까지는 붙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