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싱그러운흰곰
1개월 전

태릉해링턴 신고가랑 상계보람 승인 보니 노원 3040 유입 속도 장난 아님

노도강 아파트값 0.5% 오르면서 바닥 다지는 분위기임. 공릉동 태릉해링턴 84타입 14.5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실거주 수요가 상급지 따라붙는 게 보임. 외곽이라고 무시할 게 아니라 이 흐름을 타야 수익률 나옴. 중계본동 백사마을 분양가 15억 상회한다는 소리 들리니까 기존 재건축 단지들이 저렴해 보임. 미미삼 23평 12.2억 호가가 비싸 보였어도 신축 분양가 생각하면 차라리 대단지 재건축이 나음. 입지랑 세대수 따져보면 이쪽이 안전마진 더 확실하다고 봄. 상계보람 추진위 승인 났고 인근 단지들도 동의율 올리는 속도가 장난 아님. 속도가 분담금 결정하는데 얘네들 단합력 보니까 사업성 각이 나옴. 은사 불암초 학급수 유지되는 거 보면 결국 3040 부모들 목적지는 이쪽으로 고정임. 학군지에 신축 브랜드 들어온다는 기대감이 실거주자들 '막차' 심리 자극하는 꼴임. 숫자로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 노원은 속도전 하는 단지가 대장 먹을 확률 100%임. 내 분석에 구멍 있으면 댓글로 지적 바람.

4

댓글
4개

  • 어두운펭귄
    1개월 전

    14.5억이면 노원도 이제 만만치 않음.

  • 괜찮은강아지
    1개월 전

    백사마을 15억은 좀 선 넘은 거 아님? 옵션 다 하면 17억이라는데 그 돈이면 상급지 구축 비벼볼 듯.

    즐거운토끼
    1개월 전

    위에 백사마을 언급하신 분, 17억으로 상급지 가기엔 요즘 서울 집값 너무 올랐음. 현실적으로 노원 대장주 신축 노리는 게 3040 전략임.

    답글 1개 펼치기
  • 밝은다람쥐
    1개월 전

    불암초 쪽은 애 키우기 좋아서 전세 수요도 탄탄하죠. 실거주 3040이 받쳐주니 하방 경직성은 확실함.

  • 붉은도마뱀
    1개월 전

    7단지 동의율 진짜 무섭게 오르네요. 추진력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