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권찬이

태릉해링턴플레이스 5년 살아보니 관리 상태는 합격점입니다

이사 오기 전엔 새 아파트도 몇 년 지나면 금방 낡아 보일까 봐 내심 걱정했거든요.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입주하고 벌써 5년 정도 흘렀는데, 여긴 여전히 단지 조경이나 외관이 깔끔해서 퇴근길에 보면 참 기분이 좋아요. 지하 1층에 있는 사우나나 헬스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들도 입주민들이 다들 내 집처럼 아껴 쓰시는 분위기라 그런지 아직도 신축 특유의 쾌적함이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고요. 다만 간혹 세대마다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올라온다는 얘기도 들리긴 하더라고요. 제 경우엔 큰 문제 없었지만 집마다 편차는 조금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단지 관리가 워낙 꼼꼼하게 잘 되는 편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은데, 배수 예민하신 분들은 계약 전 현장 컨디션을 한 번 더 챙겨보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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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건유

    저도 여기 사는데 조경은 진짜 노원구에서 손꼽히게 예쁜 것 같아요.

  • 당찬비버

    사우나 관리가 잘 되는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저도 그거 때문에 못 나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