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정솔우
1개월 전

태릉해링턴플레이스 33평 전세 7.5억 실거래 확인하고 마음 굳혔어요

최근에 애들 학원가 때문에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세권으로 발품을 좀 팔았어요. 마침 33평 신규 전세가 9월 초에 7억 5,000만원에 찍힌 걸 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엔 가격 보고 긴가민가했어. 지금 나와 있는 33평 전세 호가가 평균 8.75억이라 예산 때문에 좀 망설였거든요. 근데 7.5억 실거래가 떡하니 있으니까 이 정도면 우리 집 예산 안에서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겠다 싶었죠. 1,308세대 대단지라 단지 안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신축이라 애들 키우기엔 정말 딱이었거든요. 주차도 지하 3층까지 있고 1.19대면 나쁘지 않은데 일부 세대 하수구 냄새 얘기는 좀 걸리긴 해요. 그래도 학군 배정지 경계선까지 직접 가보니까 통학로가 안심이라 여기로 이사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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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전아배
    1개월 전

    7.5억이면 정말 잘 잡으신 거예요. 요즘 호가는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나던데.

  • 김건유
    1개월 전

    근데 하수구 냄새 예민하시면 고생 좀 하실 텐데... 그거 트랩으로도 안 잡히는 집들이 있다더라고요.

  • 이루원
    1개월 전

    저도 여기 전세 보고 있는데 대단지라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