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최세솔
1개월 전
창동기지 이전과 GTX-C 사이에서 본 노원구 실수요 전략
창동차량기지 이전은 2026년 8월 말로 확정됐는데, 그 자리에 뭐가 들어올지가 진짜 문제입니다. 동네가 한 단계 점프하려면 제대로 된 일자리가 들어와야 하는데 심의 과정이 만만치 않아 보이네요. 결국 물리적인 고립이 해소되는 2026년 기점으로 2031년 개통될 GTX-C 광운대역까지의 흐름을 길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광운대역세권 서울원 개발은 노원구 아파트 15억 시대를 연 상징적인 지표라고 생각해요. 최근 월계 중흥S-클래스가 15억 선을 터치하면서 지역 내 가치 평가 기준점 자체가 아예 상향 평준화되는 분위기거든요. 이런 신축의 약진이 주변 시세를 견인하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상계주공 같은 기존 재건축 단지들은 분담금 5억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로 주민들 사이에서 분담금이 최대 10억까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 수익성 확보에 난항을 겪는 중이고요. 리스크가 큰 재건축보다는 인프라 개선 수혜가 즉각적인 핵심 입지 신축으로 자금을 집중하는 게 합리적일 듯싶습니다. 현금 흐름 생각하면 지금 시점에 무리한 재건축 몸테크보다는 입지 확실한 준신축이나 신축 선점이 더 나은 선택지일까요. 아는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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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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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호1개월 전
창동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무조건 기업 유치가 1순위가 돼야죠. 주거용으로 채우는 건 진짜 땅이 아깝습니다.
- 아쉬운말1개월 전
글쎄요, 지금 분담금 공포 때문에 상계주공 던지기엔 gtx 호재가 너무 아깝지 않나요? 결국 버티는 사람이 승리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