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손정예
1개월 전
지방 큰손들도 찍는 상계주공6단지 낙찰가율의 의미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숨죽이고 있는 것 같죠? 근데 현장 돌아가는 꼴을 보면 월급쟁이인 저조차 정신이 번쩍 듭니다. 결국 상급지에서 밀려난 수요가 서울 끝자락까지 밀려오고 있는 게 보여요. 특히 지방 거주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노원 쪽을 째려보고 있다는 소문이 돌더니, 상계주공 낙찰가율이 감정가 대비 117% 찍었다는 기사 보셨음? 이게 단순히 투기 수요라고만 치부하기엔 데이터가 너무 확실하죠. 상계주공6단지 정비계획안 공람 뜬 거 보니까 최고 59층에 3,573가구 규모던데, 공사비 폭증 리스크가 있어도 이 정도 랜드마크면 지방 큰손들이 베팅할 만합니다. 저 같은 직장인들은 청약통장 아끼면서 이런 재건축 대장주를 어떻게 공략할지 계산기 두드려야 해요. 분담금 걱정하며 손 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진입 장벽만 더 높아질 게 뻔하거든요. 수치로 증명된 시장 에너지는 거짓말을 안 하더라고요. 지금은 리스크 뒤에 숨은 확실한 입지 가치를 선점하는 게 월급쟁이의 유일한 생존 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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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배준서1개월 전
117%면 진짜 상계동 무시하면 안 되겠네요.
- 총명한사슴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상계주공6단지 분담금 계산해보니 좀 빡세긴 하던데 그래도 59층 랜드마크 상징성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싸보이긴 함
- 부드러운노루1개월 전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진짜 정보가 빠르긴 하죠. 상계동도 이제 신축 대단지 위주로 재편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못 볼 듯요. 저도 청약통장 던질지 이거 잡을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