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희솔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섭다는데 월계 현대 9.45억 신고가 떴네요

뉴스는 온통 지방 미분양 얘기뿐이라 솔직히 좀 쫄아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찍어둔 노원구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월계 현대 44평 14.3억 신고가 찍히더니 이번엔 9.45억 실거래라뇨.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으로 용적률 400% 상향 기대감이 진짜 큰가 봐요. 광운대역 서울원 개발까지 2028년이면 눈앞이라 매도인들이 배짱입니다. 어제 같이 임장 간 선배는 이 가격이면 아직 무릎이라는데… 제 통장 잔고 보면 한숨 나오면서도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살까 봐 잠이 안 와요. 아까 부동산 사장님이랑 통화했는데 9억 밑으로는 아예 물건 안 내놓겠대요. 지방은 쌓여간다지만 서울, 특히 이런 호재 있는 곳은 갈수록 넘사벽이 될 거 같습니다. 결국 입지 좋은 구축 하나 꽉 쥐고 있는 사람이 승리자가 되는 시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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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라성
    3개월 전

    9.45억이면 이제 월계동도 앞자리 10억 보는 건 시간문제죠. 무섭음 진짜.

  • 이선종
    3개월 전

    지방이랑 서울은 이제 아예 다른 나라라고 봐야 함 뉴스 보고 기다리다간 영영 못 사요

  • 먼원숭이
    3개월 전

    저도 저번 주에 부동산 돌다 왔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고요. 실수요자들 눈치싸움 엄청 치열함… 괜찮다 싶은 건 금방 나가서 심장이 쫄려요 진짜ㅠㅠ

  • 고달픈삵
    3개월 전

    현대,우성 14.3억 찍은 거 보고 설마 했는데 역시나네요 서울원 들어오면 여기 지도 아예 바뀔걸요?

  • 서툰나비
    3개월 전

    부린이라 고민만 하다가 또 놓치는 거 아닐지 걱정돼요.. 사장님들 말은 다 사라고만 하니까요

  • 외로운산토끼
    3개월 전

    용적률 400%면 사업성 대박이긴 하죠. 월계동 천지개벽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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