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활발한호랑이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서운데 상계주공 14단지 17평 5억 선방 중인 이유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지방 미분양 쌓인다는 뉴스랑은 공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월급 모아서 서울에 내 집 한 채 마련하는 게 목표라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인데, 상계주공 14단지가 요즘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전세 보증금에 묶인 기회비용 따져보면 지금이 진입 타이밍인지 결단이 필요하거든요. 마들역 인근 부동산 돌아보니 1층 빼고는 17평형이 5억 원 밑으로는 씨가 말랐습니다. 중개사분 말로는 2021년 전고점이 6억 3천만 원까지 찍었던 곳이라, 지금 5억 초반대면 아직 먹을 구간이 1억 넘게 남았다는 계산이 나오죠. 솔직히 구축 몸테크가 쉽진 않겠지만, 직장 다니는 동안 이런 보석 같은 단지 안 잡아두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음. 대출 실행했을 때 이자 비용이랑 전세금 기회비용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거든요. 아마 제 계산이 맞을걸요? 비슷한 자금대로 상계주공 14단지 들어가서 실거주나 투자 성공하신 분들 노하우 좀 나눠주세여. 결국 서울 핵심지 재건축될 구축은 배신 안 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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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송영서
    3개월 전

    5억이면 전고점 대비해서 확실히 안전마진은 있어 보임.

  • 이승솔
    3개월 전

    상주 14단지 전고점 6.3억일 때랑 지금 금리가 달라서 치밀하게 계산하셔야 해요. 17평이면 1인 가구는 살만하죠.

  • 깨끗한사막여우
    2개월 전

    저도 보증금 빼서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상계동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버틸만할 거예요. 몸테크 3년만 참으면 빛 보지 않을까요?

  • 이배가
    2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딴 세상 이야기죠. 서울 구축 대단지는 수요가 탄탄해서 5억 선 무너지는 거 기다리다가는 기차 떠납니다.

  • 고달픈청설모
    2개월 전

    제 경험상 상계주공 라인은 대출 한도 꽉 채워서 들어가는 것보다 자금 여력 20%는 남겨두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구축 수리비 은근히 많이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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