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덤인데 미미삼 10.2억 찍은 이유가 있죠
요즘 뉴스 보면 지방은 미분양 쌓여서 난리라는데 노원은 분위기가 딴판이네요. 어제 퇴근길에 미미삼 21평 10.2억 신고가 찍힌 거 보고 소름 돋았거든요. 구축이라도 입지랑 교통 확실하면 결국 시장이 가치를 알아봐 주는거죠. 제가 평소에 강조하는 게 결국 직주근접이랑 교통이거든요.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랑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연계되는 거 보면 여긴 단순 재건축을 넘어서 동북권 교통 허브가 될 게 뻔하니까요. 사실 21평이면 좁긴 한데, 출퇴근 시간 30분만 줄여도 삶의 질이 달라지는 걸 아는 사람들이 베팅한 겁니다. 내년에 동북선까지 개통되면 여긴 진짜 범접 불가 수준이 될 거예요. 실거주 만족감이랑 투자 가치 두 마리 토끼 다 잡으려면 이런 데가 보석이죠. 저도 시간 뺏기는 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정도 교통 호재면 평수 좀 포기하더라도 충분히 들어갈만 하다고 봐요. 남들 위기라고 할 때 조용히 선점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 아닐까여? 교통 좋은 곳은 하락장 와도 방어력이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댓글4개
- 윤빈형3개월 전
결국은 교통이죠. 출퇴근 1시간 버리는 거 계산하면 10억도 싼 느낌임.
- 늦은고래3개월 전
미미삼은 재건축 갈등 얘기도 들리던데,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대기 수요가 진짜 탄탄한가 봅니다.
- 흰산양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입지 탓이 큰데 여긴 광운대역 개발이 깡패라 비교 불가예요. 저도 저번주에 임장 다녀왔는데 21평 실거주로도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근데 자금 계획이 빡빡해서 고민 중인데, 확실히 교통 좋은 데가 집값은 잘 버텨주는 듯함.
- 박희진3개월 전
신고가 10.2억 실화인가요? 노원도 이제 20평대 10억 시대가 안착되는 분위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