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한훈라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노이즈 속 노원현대 7억대 역세권이 보석인 이유

오늘도 지옥철에서 시달리다 보니 연봉 인상보다 출퇴근 단축이 간절해지더군요. 남들 지방 미분양 터진다고 몸 사릴 때 저는 실용적으로 노원현대 매물 보고 왔습니다. 32평형이 7억 9,000만 원 선인데 역세권 입지 생각하면 진짜 괜찮거든요. 1997년 입주라 연식은 좀 있어도 259세대 소규모 단지만의 쾌적함이 있더군요. 요즘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3억 원으로 제한되면서 다들 대출 때문에 주춤하죠? 근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실거주 보석을 줍기 딱 좋은 타이밍이라고 봐요. 어차피 역세권 실거주는 시간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사는 거라 확실히 남는 장사라고 확신이 섰습니다. 재택근무 줄어들고 사무실 복귀하는 분위기라 직주근접 가치는 더 뛸 수밖에 없어요. 회사 근처 단골 식당에서 여유 있게 아침 먹는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설렙니다. 나중에 이직할 때도 교통 편한 곳에 살아야 선택지가 넓어지는 거 아시죠? 더 늦기 전에 역세권 입지에 제 시간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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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규석
    3개월 전

    출퇴근 20분 단축이면 7억대 태울만함

  • 고운코끼리
    3개월 전

    노원현대 저도 임장 갔었는데 가성비는 인정임. 세대수 적은 게 유일한 단점인데 역세권이라 금방 나갈 듯요.

  • 날랜하마
    3개월 전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관망세라는데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인 것 같아요. 특히 역세권은 하방 경직성도 강하고 저도 회사 근처 맛집 투어하는 게 꿈입니다.

  • 김하루
    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다른 세상 얘기죠. 서울 역세권은 보석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