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강찬윤
1개월 전

중화한신보다 월계 그랑빌이 세금 부담 이길 만큼 매력적인 이유

요즘 월계동 그랑빌 12억 찍는 거 보니까 확실히 광운대역 효과가 무섭긴 하네요. 제가 이 동네에서만 수십 년을 살았는데, 옛날에 여기 시멘트 공장 있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입니다. 최근에 중랑구 중화한신 10억 매물이랑 고민하는 분들 꽤 계시던데, 사실 7호선 강남 접근성 빼면 월계동이랑은 체급 자체가 좀 달라요. 지금 서울원 아이파크 들어서고 GTX-C 광운대역 2031년 개통 확정되면서 월계동 일대 기류가 완전히 바뀌었거든요. 특히 미미삼(미성·미륭·삼호)이 아실 조회수 1위 찍으면서 외지인들까지 눈독 들이는 게 토박이 눈에도 보일 정도예요. 물론 상계주공 쪽에서 분담금 10억 소리 나오면서 재건축 리스크 걱정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근데 파크로쉬 서울원 임대가가 보증금 10억에 월세 400 넘게 책정된다는 얘길 들어보면 여기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서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결국 보유세나 재산세 좀 더 내더라도 확실한 호재가 깔린 곳을 잡는 게 맞습니다. 중화동도 살기 좋지만, 자산 가치 상승폭 생각하면 지금은 월계동 쪽이 훨씬 우위에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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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아한토끼
    1개월 전

    월계동 진짜 많이 변했죠. 옛날엔 그저 조용한 동네였는데 요즘은 호가가 무서울 정도임.

  • 산뜻한강아지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실거주랑 7호선 직결 생각하면 중화한신 10억이 가성비는 더 낫지 않나요? 그랑빌은 너무 올랐음.

    밝은황새
    1개월 전

    위에 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광운대역 복합개발 규모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걸요. 단순히 아파트만 들어오는 게 아니라 호텔에 오피스까지 들어오는 거라 하방 경직성 자체가 다릅니다. 동부간선 지하화까지 마무리되면 월계동이 노원 대장급으로 올라설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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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찬용
    1개월 전

    저는 그냥 미미삼 몸테크 가렵니다. 상계동 분담금 이슈 때문에 겁나긴 해도 입지가 깡패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