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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4만가구 공급이 중계그린에 기회일지

중랑구 재개발 소식 들릴 때마다 노원구 영향이 궁금해지네요 신축 4만 가구가 들어오면 물량 부담이 클까요? 그런데 최근 중계주공5단지 31평형이 12억 5,000만원에 거래됐던데요 인근 대단지들로 매수세가 붙는 걸 보면 기대감이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중랑구 공급이 노원을 누르는 악재일지 궁금해집니다. 오히려 동북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두 지역이 하나의 큰 주거 벨트로 묶이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GTX-C 노선까지 착공에 들어갔으니 광역 교통망이 완성되는 셈이죠 인프라가 확장되면 동북권 전체의 입지 체급이 같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내부순환로 지하화 계획이 잡히면서 중계동의 고립된 느낌도 사라질 듯합니다. 도로가 정비되면 광역 교통 요충지로 성격이 아예 바뀌게 되니까요 그 수혜를 3,481세대 대단지인 중계그린이 그대로 받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21평 호가가 6.5억에서 8.1억 수준인데 신축 수요가 정비사업 기대감으로 옮겨올 수 있을까요? 그러다 보니 중랑구 신축이 늘어날수록 교통이 더 나은 노원 역세권 구축의 가치가 부각될 거라 봅니다 다만 대규모 공급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시기의 전세가 추이는 변수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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