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조석훈
1개월 전
중계 청구3차 14.3억 찍으니 부모님 옆으로 다들 모이는 분위기임
요즘 노원 시세는 예전 가성비 동네가 아님. 중계 청구3차 국평이 14.3억 찍은 게 그 증거임. 은사 학원가는 대치·수성급인데 2027년 동북선 개통도 앞둠. 애 키우는 고소득 젊은 층이 부모님 근처로 회귀하는 중임. 상계주공 50층 완화랑 노후특별법까지 터짐. 실거주 만족도에 자산 증식 확신까지 더해진 상황임. 부모님 지원받은 젊은 세대가 '헤쳐모여'하며 하방을 지지함. 베드타운 딱지 떼고 견고한 학군-신축 라인으로 가는 중임. 결국 노원은 이제 싸서 오는 곳이 아님. 가치를 보고 들어오는 중산층 주거지로 진입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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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장혁혜1개월 전
청구3차 14.3억 실화임? 노원도 이제 넘사벽 되어가네.
- 친절한판다1개월 전
은사 학원가 인프라는 진짜 대체 불가능함. 애 교육 생각하면 이만한 곳이 없음.
- 그리운꿀벌1개월 전
솔직히 그 돈이면 마포나 성동구 급매 보는 게 낫지 않음? 구축 몸테크는 생각보다 쉽지 않을 텐데.
- 한결같은고래1개월 전
동북선 들어오면 교통 갈증도 많이 해소될 걸로 보임. 상계주공 50층까지 올라가면 서울 동북권 대장은 확정임. 지금 들어오는 젊은 부부들이 진짜 똑똑한 거임.
- 너그러운개미1개월 전
부모님 옆에 살면 애 봐주기도 편하고 증여받기도 좋음. 노원 상급지들은 이제 세습 중산층들의 성지가 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