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청구3차 14.3억, 세금 무서워도 은사는 은사네요
2026년 세제개편안 나오고 다들 머릿속이 복잡하실 텐데 결국 길은 하나로 좁혀지는 모양새입니다. 정부가 1주택자한테만 혜택을 몰아주다 보니 이제는 어중간한 여러 채보다 확실한 한 놈에 집중하는 게 답이거든요. 저도 예전에 세금 줄여보겠다고 분산투자했다가 수익률은커녕 관리비만 내고 나온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중계 청구3차 전용 84㎡가 14.3억 찍으면서 전고점을 시원하게 뚫어버리는 걸 보니 역시 검증된 상급지 입지는 배신을 안 합니다. 사실 은사 학원가야 전국 3대장급으로 워낙 압도적이라 실거주 수요가 마를 날이 없죠. 여기에 2027년 개통될 동북선 초역세권 호재까지 더해지니까 대장주로의 쏠림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결국 세제 개편이 이대로 굳어지면 청구3차나 건영3차 같은 메인 단지들 희소성은 더 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세금이 늘어도 그만큼 오를 곳을 쥐고 있는 게 남는 장사라는 걸 시장이 다시 한번 증명하는 셈이니까요. 어설프게 갈아타기 하다가 기회비용 날리지 마시고 확실한 똘똘한 한 채에 안착하는 게 지금은 최선인 듯합니다.
댓글4개
- 나린나1개월 전
결국 세금 두들겨 맞더라도 오를 놈이 최고라는 거네요.
- 우직한꿀벌1개월 전
중계 청구3차는 진짜 철옹성 같음. 2021년 가격 넘어서는 거 보니까 은사 학부모들 화력이 대단하긴 하네요.
- 김가찬1개월 전
아무리 은사라지만 90년대 구축 31평을 14억 넘게 주고 들어가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신축급으로 눈 돌릴 곳 꽤 있을 텐데 말이죠.
- 따뜻한코알라1개월 전
저도 예전에 취득세 아낀다고 띨띨한 거 여러 개 샀다가 지금 똘똘한 한 채 가진 친구들 보면 잠이 안 와요. 이번 세제개편안 보니까 그냥 대장주 하나 꽉 쥐고 버티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