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경호

중계 건영3차 전세 9.3억 찍었네요

은행사거리 학군지에 전세로 들어가는 계획이 요즘은 어려워 보입니다 전세 매물 자체가 워낙 귀해진 데다 가격까지 훌쩍 뛰어서 들어오기가 너무 힘드네요 실제로 중계 건영3차 31평 전세가 9.3억 원 수준까지 올라와 있더군요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인 뒤로 집주인 실거주가 늘면서 전세 물량 잠김이 뚜렷합니다. 주변 구축 84㎡ 매매가도 14억 대라 전세나 매매나 자금 부담이 만만치 않죠 불암초 배정되는 현대3차 같은 곳도 전세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같습니다. 실거주 의무가 강화되니 잠깐 전세 살다 나간다는 전략은 이제 안 통하는 거죠 전세가 부족해서 사람들이 집을 사기로 마음을 바꾸거나 더 비싼 돈을 내고 살게 됩니다 학군지 진입을 고민한다면 자금 계획을 훨씬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것 같네요 이런 상황에서 전세를 고집하는 게 맞을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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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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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개미

    건영3차 전세가 저 정도면 웬만한 서울 신축 매매랑 고민하게 되는 금액이네요. 토허제 때문에 물량이 씨가 마르니 배짱 호가라도 잡아야 하는 건지... 자금 계획 세우기가 정말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