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엄청난삵

중계 건영3차 을지초 가깝고 고교 실적도 짱짱하네요

요즘 중계동 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건영3차 학군 환경을 좀 찾아봤어요. 예산은 현금 7억에 대출 끼고 13억 중반까지 생각 중인데 여기가 딱 사정권이던데요. 일단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가까운 게 큰 장점 같아요 을지초등학교가 직선으로 240m 정도고, 을지중이나 불암중도 300~400m 안쪽이거든요.. 걸어서 5분 정도면 닿을 거리라 통학 부담은 덜해 보입니다 다만 실제로 등굣길이 아이들 걷기에 안전한지는 한 번 가서 봐야 할 듯해요. 고등학교 실적도 찾아보니까 꽤 괜찮던데요. 서라벌고가 2025년에 서울대 3명 보냈고, 대진여고는 2024년에 8명이나 보냈어요. 단지에서 1km도 안 되는 거리의 학교들 실적이 이 정도면 학부모들 선호도가 높을 만합니다. 95년 입주라 30년 넘은 단지인데 중앙난방인 건 조금 신경 쓰이네요 주차도 세대당 0.5대 수준이라 밤에는 자리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차단기 설치해서 외부 차량은 막는다는데 주민분들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요 31평 호가가 13억 중반이라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 보이는데 몸테크가 관건이겠어요. 인테리어 싹 하고 들어갈 비용까지 생각하면 예산이 타이트할 수도 있거든요. 학원가 가깝고 학교 편하게 보내는 게 최우선이면 답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연식에서 오는 생활 불편함보다 아이 교육 환경이 더 간절하면 들어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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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신예가

    을지초 을지중 라인이면 중계동에서도 손꼽히는 학군이죠. 근데 30년 된 중앙난방은 겨울에 온도 조절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수리 여부 꼭 확인하시길요.